25년 9월 27일
로드FC 다녀옴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로드 FC074를 다녀왔다.

2시 경기이고 1시부터 입장이 가능했다.
일찍 온 덕분에 주차도 수월하게 하고
자리도 좋은 곳으로 겟 했다! 굿굿

얄짤없이 2시 정각에 경기 시작

Part1 / Part 2로 나뉘어 경기하는데
Part 2가 메인이다보니,
3시 이후부터 좌석이 차기 시작했다.

첫 경기는 최강민 선수 vs 조수환 선수
-57kg 급이라.. 너무 말라서
누나(?)로써 안쓰럽...ㅠㅠㅋㅋ

실제 싸움하는건 처음 보는거라 (드라마에서만 봤지..)
퍽퍽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데...와.. 로드FC가 처음인 저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점점 적응 하며 경기에 몰입..
심지어, 레슬링으로 경기 진행하면.. 너무 지루했..다..


이보미선수 vs 아코 선수
이보미선수의 등장곡 케데헌-Golden 듣는데 울컥했다.
한국의 DNA는 어쩔수 없나봄,,
해냈다! 이보미선수!!

금광산 배우님의 등장곡은 문어의 꿈이 나왔다
다들 멋진 등장곡이 나오는데 문어라니,,ㅎㅎ
너무 잘 어울려서 웃김ㅋㅋㅋ
관객들에게 웃음도 주고,
경기를 즐기는 모습의 금광산 선수님 !
경기가 끝난 후 후배와의 훈훈한 광경도..+덤

마지막 빅매치!
이정현 선수 VS 편예준 선수

서로 인터뷰 할때는 못까서 안달인데
경기중에 예의바르게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
타이틀 방어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정현선수를 응원..
신예를 원하는 사람들은 편예준 선수를 응원..
나는 중립이지만.. 마음이 갈팡질팡..ㅎㅎ

결국 승자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이정현 선수!
축하합니다!!

승패 결과 나오자마자,, 우린 자리를 나섰다.ㅋㅋ
생애 첫 로드FC .. 신세계 경험 하고 집으로~
그리고 로또를 샀는데.. 5천원 당첨~!🍀
25.09.27